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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반 |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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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부터 남아공까지, 고신대학교를 기억하는 사랑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경남 7개 노회와 노회 장로회연합회·남여전도회연합회와 함께 주최하고, 고신언론사의 후원으로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103()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복콘서트는 고신교회가 세운 고신대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교회들의 고신대학교를 향한 기도와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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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행복콘서트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믿음의 용사를 키워내는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고신대학교를 위해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은 경남 · 경남김해 · 경남서부 · 경남중부 · 경남진주 · 남마산 · 마산 7개 노회의 고신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보답하는 의미도 담겼습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각지에서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성도 전원이 다음세대를 후원하는 마음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참석한 하동교회와 같은 곳도 많았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선교사님도 귀국차 모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는 등 믿음의 동역자들이 1700여석의 좌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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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콘서트는 권준(고신대학교 교수, 부산피아노트리오 멤버)‘Fantasie Impromptu in C-sharp minor, Op.66’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Blessed Assurance)’이란 제목의 피아노(Piano) 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피아노 트리오 바이올린(Violin) 조완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외래교수첼로(Cello) 김기도(전주시립 교향악단 수석피아노 안선애(고신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이태리음악연구회 회장)‘The Four Seasons of Vuenos Aires(Las 4 Estaciones Portnas) () invierno Porteno(겨울)’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홍지혜의 피아노 반주로 소프라노(Soprano) 김나영(부산시립합창단 상임단원)'시편 23', ‘Caro nome from the opera Rigoletto’ 색소폰(Saxophone) 이성관(부산시청 색소폰 콰이어 음악감독)‘Loving You’ ‘성령이 오셨네등이 연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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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안민 총장은 공연 중간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을 먹고 온 자라온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대학 위기의 시대, 제일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고신대학교가 이번 수시에 좋을 결과를 내었습니다. 더불어 치열한 대학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안팎으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기적같은 일들이 모두 고신교회 성도한분 한분의 눈물어린 기도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꼭대기로 올라가려고 할 때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갖고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고 할 때, 많은 것을 갖고 많은 것을 배워서 오히려 이 땅의 낮은 곳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는 고신대학교가 되겠습니다. 다시 그 기초를 세워가고 여러분이 기도하고 꿈꾸시는 대로 고신대학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낮은 길을 향해 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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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총장의 인사 후 안선애(고신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이태리음악연구회 회장)의 피아노 반주로 듀엣 소프라노 정은미(부산예고, 동의대 평생교육원 출강)와 테너(Tenor) 소코(사직동교회 찬양사)‘Amazing Grace’ ‘감사해홍지혜(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반주전공 초빙교수, 국제반주협회 회장)의 피아노 반주로 국내 최정상의 바리톤(B.Baritone) 고성현이 시간에 기대어’ ‘욥의 고백’ ‘주기도로 찬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용선의 지휘와 정혜정의 피아노 반주로 페로스합창단이 '성령이여' '외치리라 구원의 소식' 'Jubilate Deo'를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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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총장은 지역교회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도와 사랑을 함께 담아준 것과 경남 7개노회와 장로회, 남녀전도회가 힘을 모아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신대학교가 교회들의 사랑과 기도를 기억하고, 마지막 때에 존재 이유가 있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우리의 신앙과 우리 선조들의 신앙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멋진 학교로 세워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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