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 2022학년도 의학과 편입모집 면접문항(유의사항 숙지/10시 문항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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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과대학 작성일22-01-27 09:59 조회6,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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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의과대학 2022학년도 편입모집 면접고사 |
아래 항목에 대하여 5 분 이내로 녹화한 뒤, 제출 사이트에 업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업로드 링크 바로 가기 - https://trs01.uwayapply.com/052EJOBV40B5K47VVV9ML3/login
* 유의사항 * 1. 가급적 10시 10분부터 동영상 <업로드하기>를 권장드립니다. 10시 30분 0초까지 업로드가 완료되지 않으면, 면접 영상 미제출로 처리됩니다. 2. 영상 업로드를 하지 못한 지원자는 kucm-school@kosin.ac.kr 으로 영상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수험번호_이름 서버 로그 기록을 확인하여 10시 30분 0초 이전에 업로드 시도 기록이 있는 지원자 영상만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제출 사이트에 미리 로그인 시 영상 업로드 중 <잘못된 접근 경로> 오류 메시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하거나 영상 업로드 직전 로그인하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1. 우등생인 철수는 어릴 때부터 물리를 좋아하고 재능이 있어, 늘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한다. 이번 입시에서도 물리학과 지원하려고 한다. 그러나, 주변 가족들은 어려운 가정형편을 위해 기초학문보다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과를 권하고 있다. 이 때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 학교장 추천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전형이 있는데, 앞 등수의 친구가 포기해서 철수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고 한다. 철수의 성적은 의과대학 입학에 부족하지만,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는 합격선이라고 한다. 당신이 철수라면 어떤 결정을 하겠는가? |
2. 새롭게 개발된 백신의 유효성 확인 임상시험은 개발 중인 약과 위약을 무작위로 주사한 뒤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병원체에 감염되는지를 조사하여 평가한다. 따라서 백신 효능을 확인하려면 상당한 기간이 지나야 한다. 하지만 백신 주사 뒤 바이러스에 의도적으로 노출시키면 백신 효능을 훨씬 빨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인체유발시험(human challenge trials·HCT)라고 부른다. 이러한 형태의 시험은 생명을 위태롭게 할지도 모르는 위험성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윤리적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감염 후 치명율이 1%인 A 감염질환에 대해 제약회사에서 인체유발시험 임상 연구 환자 모집을 시작하였다. 본 임상 연구에서 점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